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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여행전 필독서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 이탈리아인 알베르토와 함께 떠나는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의 공동저자 알베르토는 요즘 우리 한국인에 익숙한 이탈리아인이다 나는 한동안 애청했던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알베르토를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외국인 시점에서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알베르토는 나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한국인이 알려주는 어설픈 여행설명서가 아닌 이탈리아에서 나고 자란 현지인 알베르토가 알려주는 이탈리아는 어떤 모습일까?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1위 이탈리아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을 가지고 책장을 넘겨보았다. 이탈리아를 완벽하게 설명하려는 책은 아니다. 그저 한국을 사랑하며 여전히 한국을 공부하고, 그러면서도 조국 이탈리아를 조금이라도 더 정확하게 알리고.. 2024. 2. 4.
[북리뷰]강의를 듣는 듯한 "이야기 수업" "이야기 수업"의 저자 육상효 영화감독 육상효 감독은 스포츠지 연예부 기자 출신이며, 서른을 넘긴 나이에 시나리오 작가, 단편영화 연출등을 하다가 1994년 데뷔작 단편영화 '슬픈 열대'로 제1회 서울단편영화제 관객상을 받았다. 충무로의 이야기꾼답게 그가 각본 한 "장미빛 인생"을 비롯해 "방가?방가!"와 "나의 특별한 형제"는 각종 영화제에서 각본상, 시나리오상등을 수상했으며, 그의 대표작으로 "아이언 팜", "달마야 서울가자", "방가?방가!",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화장", "나의 특별한 형제" 그리고 최근작 "3일의 휴가"등이 있다. 이야기꾼 육상효감독이 들려주는 "이야기 수업" 이야기 수업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며 대학에서 스토리텔링 창작과 영상 스토리텔링을 가르치고 있는 육상효.. 2024. 1. 24.